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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아이 블로그 운영자 힐링유(송미경)씨가 블로글 글을 모아 책으로 냈다. 며칠 참 부러워했다. 책을 아니 힐링유를 책을 내서가 아니라 아이들 커가는 '자람'을 꾸밈없이 정성스럽게 현명하게 자연과 더불어 기다려주는 참 부모의 모습을 봤기 때문에 더보기
날아가는 우산 부여잡은 연인 연습중입니다. 바람에 날아가는 우산을 가신히 부여잡고 그녀와 그대가 애를 씁니다. 더보기
마음의 빗장 걷어내기 마음 마음의 빗장 걷어내기 혹은 걷어내주기 우리가 어떤 일을 처음 하거나 낯설고 새로운 사람을 대할 때 주저주저 하며 망설이든가 본론으로 들어가기까지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소요된다. 어떤 사람들은 이 지점에서 지쳐 정작 본 게임에도 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대인, 대물에 익숙해지기까지 걸리는 시간. 어느면에서는 '길들이고' , '길들여지는' 시간이라 꼭 필요하기도 하다. 그 시간이 퍽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그러나 방송처럼 순간 정해진 시간에 뭔가를 뿜어내는 일이라면 마음의 빗장을 걷어내는 시간을 줄일수 밖에 없고 이것을 줄이기 위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화안시: 밝은 낯빛으로 대해주고 언시: 상냥하고 따뜻한 말로 보듬어 주고 심시: 진심어린 마음으로 대해주고 안시: 부드럽게 응시해주며 빗장을 .. 더보기
4차 산업혁명과 방위산업 2014년 방산수출액 36억 달러 “제4차 산업혁명과 방위산업”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무인항공기), 빅데이터, 3D 프린터 등 제4차 산업혁명 주도 첨단 정보통신기술 라미경 순천향대학교 연구교수 ㅣ 기사입력 2017/04/13 [14:09] ▲라미경 순천향대학교 연구교수. ©브레이크뉴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무인항공기), 빅데이터, 3D 프린터 등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학문간 융합과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가 충분한 성과와 발전을 이루고 있는 만큼 융합의 힘에서 나온 새로운 과학기술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 신산업군은 현재 삶의 양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 더보기
첨단국가의 초석 방위산업 MC 사진 모음 더보기
글을 쓴다는 것은 글을 쓴다는 것은... 창조한다는 것 창조한다는 것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은 집중해야 한다는 것 집중해야 한다는 것은 잡념을 버려야한다는 것 잡념을 버려야하다는 것은 전전두엽에 촛불을 밝혀야 한다는 것 전전두엽에 촛불을 밝혀야 한다는 것은 하나만 사랑해야 한다는 것 하나만 사랑해야 한다는 것은 삶의 에센스! 결국 글을 쓴다는 것은 내삶의 에센스. 더보기
사피엔스 - 한 권으로 읽는 인류의 탄생과 진보 그리고 미래. 유발하라리 머나먼 인류의 시원에서 사이보그까지, 한 권으로 읽는 인류의 탄생과 진보 그리고 미래! 작년과 올해 전 세계 출판계와 언론을 들썩이게 한 책이 있다. 거의 무명이나 다름없는 젊은 이스라엘 학자의 책 한 권이 몰고 온 파장은 엄청났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서방세계뿐 아니라 브라질 등의 남미와 중국과 대만 아시아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고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올해의 책에 선정하거나, 출판상을 수여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는 북클럽에서 함께 읽고 싶은 책으로 추천하였고, 재레드 다이아몬드, 데미안 허스트, 헨닝 망켈 등 여러 다양한 분야의 학자와 명사들이 주저 없이 읽기를 권했다. 인류의 기원과 발전, 진화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인류학, 경제학, 생물학, 심리학, 행복에 대.. 더보기
18대 총선결과와 매니페스토/ 라미경 순천향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 [시론] 18대 총선결과와 매니페스토/ 라미경 순천향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 제18대 총선이 막을 내렸다. 이번 총선 투표율은 역대 총선 중 투표율이 가장 낮았던 2000년 제16대(57.2%)보다 11%나 더 낮은 46%로 나타났다. 대의제 민주주의의 위기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각 정당들의 지각공천과 전략공천으로 유권자 혼란을 초래하고 대형 이슈의 부재와 공천갈등으로 인해 유권자들의 정치권 불신이 상당히 높았던 것을 원인으로 분석해 볼 수 있다. 과연 이렇게 낮은 투표율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이 진정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적 대표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이번 총선결과 299개 의석 중 여당인 한나라당은 153석으로 안정 과반수를 차지하지 못하는 ‘불안한 승리’를 하고, 통합민주당은 81석으로 .. 더보기
오늘 일상 어떻게 잘써. 더보기
또와리란 또와리 시작합니다. 또 와서 이야기 해야지 하하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