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자 힐링유(송미경)씨가 블로글 글을 모아 책으로 냈다.
며칠 참 부러워했다. 책을 아니 힐링유를
책을 내서가 아니라 아이들 커가는 '자람'을
꾸밈없이 정성스럽게 현명하게
자연과 더불어 기다려주는 참 부모의 모습을 봤기 때문에
'나의 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2년생 김지영 (1) | 2017.08.01 |
---|---|
허기응물 (0) | 2017.07.12 |
야채주의자, 아니 채식주의자를 읽었다. (0) | 2017.06.03 |
사피엔스 - 한 권으로 읽는 인류의 탄생과 진보 그리고 미래. 유발하라리 (0) | 2017.05.20 |
오늘 일상 (0) | 2017.05.20 |